오랜만에 걷기, 등산, 실내자전거, 근력운동을 하고 나면 다음 날 몸이 뻐근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중장년은 예전처럼 하루 자고 나면 바로 풀리지 않아 “이 정도는 참고 해야 하나”, “운동을 쉬면 다시 게을러지는 것 아닐까” 고민하기 쉽습니다.운동 후 2일 이상 통증이 간다고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, 통증의 모양을 봐야 합니다. 둔한 근육 뻐근함이 점점 줄어드는지, 관절이나 힘줄 부위가 날카롭게 아픈지, 붓기·열감·멍·저림·힘 빠짐이 있는지에 따라 쉬는 기준이 달라집니다. 이 글에서는 운동 후 통증이 2일 이상 갈 때 쉬어야 하는 기준과 다시 시작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.3줄 요약1. 운동 후 24~72시간 사이에 생기는 둔한 근육통은 지연성 근육통일 수 있고, 가볍게 움직이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.